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는 액션형 수집 RPG `소울 앤 스톤(Soul & Stone)`을 오는 28일 그랜드 오픈한다고 밝혔습니다.`소울 앤 스톤`은 전사, 암살자, 마법사, 마검사 4종의 영웅이 펼치는 생동감 넘치는 액션을 앞세운 방대한 콘텐츠와 영웅 태깅 시스템, 소환수 시스템이 특징인 모바일 게임입니다.특히 영웅에 특화된 성장 시스템과 다양한 전장 그리고 거대 보스와의 사투는 이용자들에게 짜릿한 액션을 선보입니다.`소울 앤 스톤`은 현재 사전 등록 신청자가 약 57만명으로 출시 전부터 많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습니다.김기성 이사는 "새해 위메이드의 첫 포문을 여는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그랜드 오픈 전까지 만반의 준비를 해 쾌적한 서비스를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2016년 최고의 기대작 <소울 앤 스톤>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브랜드 페이지(http://soulnstone.wemade.com)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soulnstone), 페이스북(www.facebook.com/soulnstone)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코레일 설날 기차표 예매 시작하자마자 매진 속출ㆍ보보경심:려 이준기 아이유 "시간이 멈춘 듯한 동안"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아들 시신 훼손 `충격과 분노`..."반성은 없었네"ㆍ치주염, 구취 막는데 이 방법이 최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