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한예슬, 첫 등장부터 애교 철철 "너무 신기하다~"

비정상회담 한예슬 등장‘비정상회담 한예슬’‘비정상회담’ 한예슬이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1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배우 한예슬이 게스트로 출연, ‘또 하나의 가족, 반려견’을 주제로 G12와 함께 토론을 벌였다.이날 ‘비정상회담’에서 유세윤은 한예슬을 소개하며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분. 예능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그분. 타고난 사랑스러움을 지닌 여배우다”라고 말했다.이에 한예슬이 등장했고, ‘비정상회담’ 출연진들은 환영의 박수를 보냈다. 이후 다니엘 린데만이 “앉으시죠”라고 말하자 전현무는 “다니엘 오바하지 마세요”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한예슬은 자리에 앉자마자 “너무 신기하다~”라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고 샘 오취리는 “우리가 더 신기합니다~”라고 화답했다.한편 이날 ‘비정상회담’에서 한예슬은 프로그램 팬 임을 밝혔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코레일 설날 기차표 예매 시작하자마자 매진 속출ㆍ보보경심:려 이준기 아이유 "시간이 멈춘 듯한 동안"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아들 시신 훼손 `충격과 분노`..."반성은 없었네"ㆍ치주염, 구취 막는데 이 방법이 최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