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한예슬 “비정상회담 먼저 출연 원했어”
[연예팀] ‘비정상회담’ 한예슬 출연을 먼저 원했다고 알려지며 이목을 끌고 있다.

1월1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새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극본 홍진아, 연출 김윤철)에 출연하는 한예슬이 게스트로 함께 했다.

이날 방송에서 3MC는 한예슬에게 “먼저 출연하고 싶다고 매니저한테 말했다고 들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MC는 한예슬에게 “매주 챙겨보느냐”고 물었다.

이에 한예슬은 “늘 재미있게 챙겨봤지만 지금은 드라마 녹화 때문에 못 챙겨본다. 그 전에는 매 주 챙겨봤다”며 “다니엘도 인상 깊게 봤고 알베르토, 장위안도 재미있게 봤다”고 덧붙여 다른 출연진들의 질투심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나 혼자 산다’ 육중완, 예비 신부 최초 공개?
▶ [포토] 상해 뷰티박람회 참석한 '전윤민'
▶ 윤진이, MBC 새 주말 ‘가화만사성’ 캐스팅 확정…무한매력 예고
▶ [포토] 상해에서도 반짝이는 물광피부 자랑하는 모델 '전윤민'
▶ ‘진짜 사나이’ 산악대대, 90도에 가까운 ‘아찔한 암벽 등반 훈련’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