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봐’ 조우종, 건강 적신호?…‘심각한 표정’
[연예팀] ‘나를 돌아봐’ 조우종이 맥을 짚어본 후 심각해진다.

1월15일 방송될 KBS2 ‘나를 돌아봐’에서는 국민 MC 송해의 일상을 함께하는 조우종의 2번째 에피소드가 그려진다.

송해를 따라 산뜻하게 이발하고 국밥까지 맛있게 먹은 조우종은 송해와 함께 한의원을 찾았다. 송해를 진맥하던 한의사는 조우종을 자꾸 쳐다보더니 “안 좋은 기운이 얼굴에서부터 느껴진다”고 말하고, 맥을 짚어본 후 “빨리 치료를 해야한다”고 말해 조우종을 당황케 했다.

평소답지 않게 심각해진 조우종을 지켜보던 송해 또한 표정이 어두워져, 과연 조우종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한편 송해와 조우종의 한의원 방문 에피소드는 오늘(15일) 오후 9시30분 ‘나를 돌아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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