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모델 겸 배우 시노자키 아이가 남성 매거진 `MAXIM`과 촬영한 유튜브 직캠 영상에서 에이핑크의 `노노노`를 불러 남성팬의 마음에 불을 질렀다. 해당 영상에서 시노자키 아이는 가사를 모두 외운 듯 에이핑크의 `노노노`를 막힘 없이 열창했다. 그녀의 유창한 한국어 실력이 영상의 포인트. 시노자키 아이는 한국에 대한 사랑이 대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시노자키 아이는 sns에서 한국말로 팬들과 소통하기도 한다. 시노자키 아이가 한국을 사랑하는 만큼 한국팬들도 많다. 그녀가 남성 매거진 `MAXIM` 2월 호의 표지를 장식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그 열기는 더욱 뜨겁다. MAXIM은 14일 오후 5시부터 `아프리카 TV`를 통해 시노자키 아이의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박성기 기자, 이석우 에디터, 채희진 에디터의 진행으로 꾸며진 본 방송은 누적 시청자수 413,070 명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화보 촬영 현장이 아프리카 TV로 독점 실황 생중계 됐으며, 시노자키 아이와의 인터뷰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진행 에디터들의 재미난 입담으로 더욱 알차게 꾸려졌다. 해당 방송은 남성잡지 MAXIM이 아프리카 TV 입성 기념 방송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한편, 시노자키 아이가 등장하는 MAXIM 2월호는 22일에 발간된다.
MAXIM 장소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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