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미국의 한 젊은 CEO가 자신의 연봉을 90% 삭감하는 대신 전 직원의 최저연봉을 7만달러로 올려줘 크게 주목받았는데요.취업하는 것 자체가 하늘의 별따기인 한국 정서에선 그저 부럽기만 한 일입니다.이 CEO는 대체 어떤 생각을 했길래 이런 결정을 한 걸까요?사진출처 =그레비티 페이먼츠 페이스북▶ 한국경제TV 카드뉴스 더보기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카드뉴스] 자신 연봉 90% 깎고 직원 최저연봉 7만달러로 올려준 젊은 CEO 이야기ㆍ이경실 남편 징역 2년 구형, 신상정보공개 청구 "죄질 나쁘다"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썰전` 전원책 vs 유시민 입담대결 통했다…자체최고 시청률 경신ㆍ치주염, 구취 막는데 이 방법이 최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