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영 기자] SBS 수목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정의 실현에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는 여검사 박민영의 단아한 오피스룩이 매회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13일 방송된 9회에서는 깔끔한 화이트 블라우스에 블랙 슈트, 그레이 색상의 슬림핏 코트를 매치해 세련된 그만의 여검사 스타일을 완성했다.박민영의 단아한 여검사 오피스룩에 페미닌한 감각을 더해준 코트는 꼼빠니아 제품으로 알려졌다. (사진=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진짜 여검사들이 저렇게 입으면 너무 멋있을 듯~ 실제를 안 보서 모르게다...jmu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더민주` 선대위원장 김종인, `어마어마한` 재산 얼만지 보니…ㆍ이경실 남편 징역 2년 구형, 신상정보공개 청구 "죄질 나쁘다"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썰전` 전원책 vs 유시민 입담대결 통했다…자체최고 시청률 경신ㆍ치주염, 구취 막는데 이 방법이 최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