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털기] EXID 하니, '섹시하니'로 시작해 이제는 '사랑하니'까지..네 매력의 끝은 어디니?

[텐아시아=조슬기 기자]

EXID 하니 붙

대중의 사랑을 먹고 무럭무럭 자라나는 스타. 처음부터 인기를 얻고 태어나는 사람이 어디 있겠나. ‘듣보잡’ 탈출을 위해 고군분투 했을 것이며. 큰 사랑을 받아 인생의 전환점이 된 작품과 노래가 있을 것이다. 정상에서의 영광이 있을 것이고 대중의 관심에서 벗어나 추억을 먹으며 살고 있을 수도 있다. 그들의 희로애락을 함께 기억하는 이들을 위해 텐아시아가 깊숙이 간직해 온 하드디스크를 털어보기로 했다.

2016년이 시작과 동시에 가수 김준수와의 열애 인정으로 화제가 된 걸그룹 EXID 멤버 하니. 깍쟁이 같은 외모 뒤에 숨겨진 털털함과 숨겨진 ‘뇌섹녀’의 매력까지 겸비했다. 외모와 두뇌 그리고 열애까지..이쯤되면 신이 모든걸 몰아준 여자, 일명 ‘신몰녀’라고 부를수도 있겠다. 대중과 김준수를 모두 사로잡은 EXID 하니의 매력을 살펴보자.

#청순하니

EXID 하니,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 제작발표회(201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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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초하니

EXID 하니, KBS ‘뮤직뱅크’ 출근길 (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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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하니, KBS ‘뮤직뱅크’ 출근길 (2015.12.04)

EXID 하니, KBS ‘뮤직뱅크 출근길’ (201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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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하니

EXID 하니, ‘2015 멜론 뮤직어워드’ 레드카펫 (201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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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하니

EXID 하니, MBC에브리원 ‘쇼 챔피언’ 현장공개 (201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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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 기자 ke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