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생(휴학생,재학생,졸업예정자)대상 ITT시험 응시료 장학지원(20회시험)최근 대기업 채용 공고에 올라온 소식을 보면 영어능통자 또는 외국어능통자 우대항목을 볼 수 있다. 채용담당자 또한 직무에 맞는 실무자격증을 선호하고 있는 추세이다.실무영어 구사력을 갖춘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높은 어학점수로 공채 서류전형을 통과했다고 하더라도 실무 면접에서 비즈니스 영어 구사력을 재검증하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ITT 자격증이 주목받고 있다.취업준비생들과 졸업을 앞둔 대학생들, 이직이나, 승진과 더 높은 역량 발휘를 꿈꾸는 직장인들의 새해 목표 중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영어 공부다.사단법인 국제통역번역협회 산하 ITT시험위원회가 외국어 능통자, 외국어 우수자, 외국어 가능자 우대 조건을 내세운 공채 모집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0개 기업 중 95개 기업에서 ITT 자격증을 공채에 반영하거나 인정해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실질적인 영어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시험인 ITT(International and Translation Test) 통역?번역시험이 꾸준히 관심 받고 있다. 통?번역사가 아니더라도 번역과 통역의 필요성과 수요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ITT 시험은 대학, 일반인을 대상으로 직무상 필요한 능력을 검정하는 시험이 있다. 특히 통역 시험은 ITT만 시행하고 있어 차별화된 자격 검증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통역사를 위한 전문 통역?번역시험과 기업에 맞는 비즈니스 통역?번역시험으로 세분화되어 선택의 폭이 넓다. 시험언어는 영어뿐 아니라 일어, 중국어를 선택할 수 있다.그리고 대한민국 법무부가 번역문 인정 공증제도(2013년 10월 1일)를 시행함으로써 법무부 공인 자격증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현재 삼성그룹, CJ그룹, 한국도시철도공사, 포스코엔지니어링, 현대로템, 대우루컴즈, 대림, SK 하이닉스 등 8,000여 개의 국내외 기업들이 ITT 통역?번역시험 자격증을 입사 우대 조건으로 제시하고 있다.제 20회 시험 신청 기간은 2016년 1월 18일부터 2월 5일까지이며, 시험일은 2월 27일이다. ITT 시험설명회는 ICS교육원(대치동)에서 1월23일(토) 11시에 개최된다.또한 이번 20회 시험에 한해 , 대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휴학생포함)으로 응시료 50%를 지원하는 장학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시험응시 및 설명회 참석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http://www.itt.or.kr) 로 하면 된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장윤정 母 육흥복씨 또 폭로전…"엄마가 없어졌으면 좋겠다"(녹취록 전문)ㆍ이부진-임우재 이혼, “자녀 친권·양육권 엄마에게”…재산 분할은?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제주항공, 제주도 티켓 7천원 이벤트에 `난리` 결국 사과문까지...ㆍ살얼음판 욕실, 1초만에 후끈 `이게 말이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