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지난해 12월 출시한 보급형 스마트폰 Y6가 2만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Y6는 LG유플러스가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화웨이와 손잡고 단독으로 출시한 전용폰입니다.15만원대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5인치 HD디스플레이와 2,200㎃h의 탈착식 배터리 등 기본적인 스펙을 갖췄습니다.LG유플러스 음성무한 요금제 중 가장 저렴한 `New 음성무한 29.9` 요금제를 선택하면 13만 4천원의 공시지원금을 받을 수 있고, 여기에 추가 지원금(15%)까지 더할 경우 출고가와 동일한 15만 4천원으로 할부 부담이 없습니다.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장윤정 母 육흥복씨 또 폭로전…"엄마가 없어졌으면 좋겠다"(녹취록 전문)ㆍ삼성가 이부진-임우재 이혼소송 오늘 선고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제주항공, 제주도 티켓 7천원 이벤트에 `난리` 결국 사과문까지...ㆍ살얼음판 욕실, 1초만에 후끈 `이게 말이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