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피부 관리, 촉촉한 피부 바탕 만들기부터!
[뷰티팀] 2016년 새해 피부 재탄생을 꿈꾼다면 ‘보습’부터 시작하자.

양질의 땅에 좋은 식물이 자라듯 촉촉한 피부가 우선돼야 주름도 생기지 않고 피부톤도 밝아질 수 있다. 이처럼 보습은 화이트닝, 탄력 등 모든 뷰티 케어의 시작점이다.

또한 요즘처럼 추운 겨울에는 피부가 쉽게 지치고 건조해지므로 보습 케어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새해 꿀피부로 거듭나기 위한 완벽 보습법을 알아보자.

SEPT1 클렌징
새해 피부 관리, 촉촉한 피부 바탕 만들기부터!
클렌징은 모든 뷰티 케어의 첫 번째 단계다. 어떤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느냐 클렌징을 어떤 방법으로 하느냐에 따라 피부 상태가 좌우될 수 있다. 클렌징의 관건은 얼마나 깨끗하게 씻어내는지만 그렇다고 너무 오랫동안 또는 강하게 문지른다면 피부 보습막이 상할 수 있다.

뜨거운 물로 세안하면 얼굴이 건조해지고 모공이 넓어지며 피지분비가 활성화되니 미지근한 물로 세안해야 한다. 클렌저를 바로 얼굴에 도포하지 말고 손에서 풍부하게 거품을 낸 뒤 1분 이내 거품 롤링을 마친다.

거품을 헹굴 때는 흐르는 물을 이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해야 한다. 세안 후 타올을 톡톡 두드려 가볍게 물기를 제거한 즉시 토너로 피부결 정돈을 해준다. 세안 직후 피부 속 수분 손실이 시작되기 때문에 3분 이내에 스킨케어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SEPT2 각질제거
새해 피부 관리, 촉촉한 피부 바탕 만들기부터!
흔히 각질을 제거하면 피부에 자극이 간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잘못된 상식이다. 피부의 턴오버 주기인 28일에 맞춰 오래돼 죽은 세포들이 피부 표면으로 올라오는데 이것이 바로 각질이다. 이를 제대로 제거하지 않으면 아무리 비싼 보습제를 발라도 아무 효과를 볼 수 없다.

주 1회 각질관리로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를 가꿔보자. 각질 제거제는 피부에 자극이 없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우유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따뜻하게 데운 우유를 화장솜에 충분히 적셔 얼굴에 올린다. 20분 후 미온수로 씻어내면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할 수 있다. 부드러운 각질 제거로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지키고 촉촉한 피부를 얻어 보자.

SEPT3 수분크림
새해 피부 관리, 촉촉한 피부 바탕 만들기부터!
보습케어의 하이라이트는 수분크림이다. 세안 후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수분크림을 발라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하자. 수분크림을 바를 때는 소량을 먼저 얼굴 전체에 가볍게 펴 바른 뒤 건조한 부위에 조금씩 덧발라주는 것이 좋다.

특히 피부가 얇고 예민해 건조함을 빨리 느끼고 주름이 생기기 쉬운 눈가, 입가에는 꼭 수분크림을 충분히 발라 촉촉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수분크림을 바른 후 바로 찬바람을 쐬면 순간적으로 크림이 냉각돼 피부가 손상을 입을 수 있으니 유의하자.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다면 수분크림에 페이스오일을 3~4방울 섞어 얼굴을 혈점을 누르면서 마사지하면 즉각적인 보습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자기 전에 수분크림을 도톰하게 얹어 수면팩처럼 활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 2016 추천 보습 아이템
새해 피부 관리, 촉촉한 피부 바탕 만들기부터!
01 네이처리퍼블릭 제주 탄산 머드 폼 클렌저
02 아이오페 엔자임 파우더 트리트먼트 워시
03 프리메라 페이셜 마일드 필링
04 폴라초이스 8% 아하 젤
05 파시 뽀글 티나 아쿠아 모이스춰 크림

(사진출처: 파시, 네이처리퍼블릭, 아이오페, 프리메라, 폴라초이스, w스타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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