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이웃이 어려운 상황에 닥치면 서로 도와주는 `상호부조(相互扶助)`라는 풍속이 있었습니다.모심기나 두레도 일종의 상호부조인 셈이죠.요즘은 찾아보기 힘들어진 이 상호부조를 국내 한 벤처기업이 개인대출 사업으로 부활시켜 신선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카드뉴스 더보기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장윤정 母 육흥복씨 또 폭로전…"엄마가 없으졌으면 좋겠다"(녹취록 전문)ㆍ‘라디오스타’ 하니, 남친 XIA 김준수 과감 언급 “그렇게 밝은 사람 처음”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야광 돼지고기 캄캄한 어둠 속에서 `대낮처럼?`...어디에서 왔을까ㆍ살얼음판 욕실, 1초만에 후끈 `이게 말이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