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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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이하늬와 하니의 드레스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1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한국방문의해 기념 제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 열렸다. 전현무, 하니, 이하늬가 MC를 맡았다.

이날 ‘서울가요대상’의 2부에서는 MC 이하늬와 하니가 드레스를 갈아입고 나왔다. 이하늬는 분홍빛의 넥라인을 강조한 드레스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하니는 살구색의 드레스로 사랑스러움을 강조했다.

드레스를 입은 두 사람의 모습은 마치 그리스 로마 신화 속의 여신을 떠오르게 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KBS드라마 ‘서울가요대상’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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