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프리미엄 바디케어 브랜드 지오마는 소비자 만족 혁신제품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2016 골든 브랜드 대상`을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지오마는 (주)제이코스에이치엠이 이탈리아 미라토사로부터 아시아 독점권을 받아 론칭한 스크럽 브랜드다. 스크럽 후에 건조함을 호소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분히 수용, 차별화된 제품 개발에 힘쓴 결과 타 브랜드 스크럽과 확연한 차별성을 보여주는 제품을 다수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지오마 스크럽 제품은 55년 전통 미라토사의 특허 기술력인 지중해 사해소금과 자연유래오일의 황금비율로 구성돼 스크럽 후 건조함을 잡아주고 거친 피부를 부드럽게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런 장점을 바탕으로 겨울철 각질과 건조함으로 고민하는 소비자 사이에서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 해나가고 있다.지오마 바디스크럽은 화장품 강국 이탈리아의 국민 스크럽제로도 불리며 미국, 유럽, 일본 등 전세계 50개국을 강타, 꼭 구입해야 할 뷰티 아이템으로 호평받고 있다. 국내에서 또한 주요 백화점에 입점돼 있을 뿐 아니라 4년 연속 올리브영 바디스크럽 판매 1위, 4년 연속 파워브랜드 대상과 소비자선호도 1위를 수상하는 등 많은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다.지오마 공식 수입유통사 제이코스에이치엠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차별화된 고객 만족 서비스로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염보라기자 bora@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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