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3월 군입대에 대해 “아직 결정된 부분이 없다”고 밝혔다.13일 이승기 소속사 관계자는 “아직 이승기가 입영통지서를 받지 않았다. 그래서 3월 입대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고 밝혔다.이어 “이승기는 올해 안에 입영통지서가 나올 것을 알고 있다. 받는 즉시 미루지 않고 입대한다. 하지만 아직 결정되지 않은 부분이 마치 사실처럼 나온 것은 유감스럽다”며 “이승기는 더 이상 작품 활동 없이 입대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고 전했다.관련 소식에 대한 네티즌 반응은 다음과 같다.한편 이날 한 매체는 이승기가 영화 ‘궁합’ 쫑파티 현장에서 “3월에 군입대한다”고 보도했다.이승기는 1987년 1월 13일생으로 만 29세가 됐다.
MAXIM 이석우기자 press@maximkorea.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박미령 말고 연예인 출신 무속인 누가 있나?
ㆍ‘슈가맨’ 노이즈, 얼마나 잘나갔나 봤더니..."헬기타고 다녔다"
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
ㆍ‘택시’ 김정민, 남자도 놀랄 빨래판 복근…운동을 얼마나 한거야
ㆍ살얼음판 욕실, 1초만에 후끈 `이게 말이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