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옵틱은 자회사 함박재바이오팜의 코넥스 상장 준비를 위해 HMC투자증권을 주간사로 선정했습니다.디지탈옵틱 관계자는 "현재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른 회계감사를 비롯해 내부 통제제도 구축 등 예비심사 신청 전 필요사항들을 준비하고 있으며, 상장 준비기간에 2~3개월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코넥스 상장을 추진하는 함박재바이오팜은 자체 재배한 황칠나무를 활용해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천년황칠’이란 브랜드로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함박재바이오팜은 제주도 애월읍 등 전국 각지에 약 80만㎡규모의 황칠나무 농장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 123억원의 매출에 당기순이익 31억원을 기록했습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미령 말고 연예인 출신 무속인 누가 있나?ㆍ‘슈가맨’ 노이즈, 얼마나 잘나갔나 봤더니..."헬기타고 다녔다"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택시’ 김정민, 남자도 놀랄 빨래판 복근…운동을 얼마나 한거야ㆍ살얼음판 욕실, 1초만에 후끈 `이게 말이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