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에서 임팔라 한 마리가 들개의 습격을 받고 있다.임팔라는 들개에 복부가 물어뜯겨 내장이 쏟아져 나왔는데도 살기 위해 숨을 몰아쉰다.<영상출처: 유튜브>https://youtu.be/jF1fYXRaEMc[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터키 이스탄불 관광지서 폭발…"한국인도 부상"ㆍ오승환, 131억원 받고 MLB 간다…불펜 경쟁할 3명은 누구?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나경원 의원, 재산 얼만지 보니…아파트에 콘도 회원권까지!ㆍ살얼음판 욕실, 1초만에 후끈 `이게 말이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