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경, ‘동네의 영웅’ 대본 인증샷…첫 연기 도전 ‘기대’
[연예팀] 아나운서 출신 배우 조윤경이 ‘동네의 영웅’ 출연을 알렸다.

1월11일 조윤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동네의 영웅’ 촬영 중. 국정원 조대리 많이 응원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OCN 새 주말드라마 ‘동네의 영웅’(극본 김관후, 연출 곽정환)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윤경은 ‘동네의 영웅’ 대본을 들고 수려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조윤경의 화려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조윤경의 소속사 티핑엔터테인먼트는 “조윤경이 ‘동네의 영웅’으로 아나운서가 아닌 연기자로 첫 선을 보인다”며 “작은 역할이지만 연기자로서 차차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여 드릴 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동네의 영웅’은 이달 23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티핑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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