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TN뉴스 캡처)FIFA 발롱도르 메시 수상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호날두가 지난해 기부왕 1위에 오른 사실도 재조명되고 있다.미국의 비영리기관 ‘두섬싱’(DoSomething.org)은 지난해 8월 16일(한국시각) 스포츠 선수 선행 순위를 발표했다. 1위는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차지했다. 2위는 프로레슬러 존 시나(미국, WWE), 3위 테니스 여제 세레나 윌리엄스(미국), 4위 피겨여왕 김연아(한국) 등이 이름을 올렸다.한편, 메시가 `맞수` 호날두를 제치고 통산 5번째 FIFA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김상인기자 sampark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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