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의 발달과 생활수준이 높아지면서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서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다.대한민국은 2026년이면 65세 이상 노령인구가 전체의 20%가 넘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른 고령인구의 재교육과 사회 참여가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뿐만 아니라 오늘날 우리 사회는 지식과 정보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지식과 정보의 생성과 소멸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다. 시대의 변화가 빨라진 만큼 직업의 트렌드도 빠르게 변해가기 때문에 자신의 미래를 능동적으로 계획하고 자기주도적인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학습, 즉 평생교육이 필요하다.이러한 시대에 숭실사이버대학교가 사이버대학 최초로 평생교육학과를 개설해 100세 시대의 평생교육을 선도하고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숭실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학과는 청소년지도상담, 진로학습코칭, CS Leaders관리 특화과정을 개설해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전문가를 양성해 오고 있다.학과의 특장점으로는 서울대를 비롯한 최고의 외래 교수진, 융합 평생교육전문가 양성(청소년교육-성인교육/ 학교교육-학교밖 교육), 교수-학생간, 선배-후배간 활발한 온·오프라인 커뮤니티 활동, 온·오프라인 정보공유 모임 활성화(대학원진학/ 자격증 취득시험 준비/ 취업), 다양한 경력개발 릴레이 특강(감성코칭/ 다중지능과 진로/ 박물관 교육/ 열린 교육 등), 670여개 기관과 협력관계 구축(서울시청/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KBS 미디어/ 학원연합회 등), 교육학사를 비롯한 국가공인자격증(평생교육사/ 청소년상담사/ 직업상담사/ 인터넷윤리지도사/ CS Leaders관리사 등) 동시 취득 가능, 졸업생을 위한 전공과정 평생무료 재교육과 청강기회 부여 등이 있다.평생교육학과 졸업 후에는 평생교육사, 청소년지도사 등으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숭실사이버대학교는 오는 1월 20일부터 2016학년도 1학기 신 편입생 추가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고교 내신이나 수능성적과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지원할 수 있다.자세한 입학전형 및 입학상담은 입학처(02-828-5501)와 숭실사이버대학교 입학 홈페이지(http://go.kcu.ac)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서울디지털대학교 평생교육학과도 평생교육분야에서 교육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더불어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을 위해 개설되었다. 2001년 3월에 개교한 서울디지털대학교는 2005년도에 교육과 관련된 여러 분야에 관심을 갖고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며 관련 정보들을 필요로 하는 성인들을 위한 자기개발과 취업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교육학부로 출발하여 평생교육분야의 선두주자로서의 그 역할을 다하기 위해 교육과정을 보다 체계화하고 재학생들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평생교육학과로 전공을 분리하였다.또한 일정 과목을 이수하면 평생교육분야에서 전문교사·강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서울디지털대학교 총장 명의 수료증을 취득할 수 있고, 학습코칭전문가, 이러닝 분야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이러닝지도사, HRD분야의 인적자원개발사가 되기 위한 과목들이 개설되어 있다. 이와 더불어 서울디지털대학교 평생교육학과 재학 중 학교에서 관련과목을 이수하면 사회복지사, 청소년 상담사, 보육교사 등의 자격 취득도 가능하다.서울디지털대학교 평생교육학과 커리큘럼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education.sdu.ac.kr)를 통해 알 수 있다.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연예인 스폰서 브로커, 타이티 지수에 "한번에 400만원"ㆍ오승환, 131억원 받고 MLB 간다…불펜 경쟁할 3명은 누구?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나경원 의원, 재산 얼만지 보니…아파트에 콘도 회원권까지!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