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중구 봉래동 문화역서울 284에서 `반 고흐 인사이드: 빛과 음악의 축제`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반 고흐 인사이드: 빛과 음악의 축제` 홍보대사로 선정된 장근석은 이날 능수능란한 포즈로 취재진의 시선을 끌었다.반 고흐 인사이드는 네덜란드 후기 인상주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들을 소재로 한 대형 미디어아트 전시 세번째 시리즈로, 지난 8일부터 4월 17일까지 옛 서울역사인 `문화역서울 284`에서 열린다. 여유가 흘러넘치는손인사내가 바로 `아시아 프린스`다!손짓 하나에 열도가 들썩`반 고흐 인사이드` 홍보대사예요포즈도 척척
MAXIM 윤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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