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박해진-김고은-서강준-이성경, 열정 가득 촬영장 속 ‘대본사랑’ 포착
[연예팀] ‘치즈인더트랩’의 웰메이드 드라마 등극에는 남다른 이유가 있었다.

1월11일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극본 김남희 고선희 전영신, 연출 이윤정) 측은 배우 박해진, 김고은, 서강준, 이성경이 언제 어디서나 대본과 꼭 붙어있는 현장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본과 한 몸이 된 배우들이 촬영 틈틈이 대본을 보며 대사를 익히고 있다. 특히 찰떡같은 호흡을 만들어내기 위해 상대 배우와 대사와 동선, 리액션을 맞춰보는 등 열혈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고.

실제 촬영장에서 배우들과 이윤정 감독은 더욱 완벽한 장면을 만들어내기 위해 다양하게 의견을 나누고 있다. 각각의 캐릭터와 극 중 상황을 더욱 짜임새 있게 하기 위해 현장에서도 다양한 리허설을 진행하는 등 디테일한 촬영을 이어나가고 있기 때문에 연일 쏟아지는 호평에는 이들의 뜨거운 열정이 있었음을 짐작케 하고 있다.

한편 열정 가득한 배우들의 열연을 만날 수 있는 ‘치즈인더트랩’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tvN, 더블유엠컴퍼니)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리멤버’ 박성웅, 유승호에 남다른 속내 드러내
▶ [포토] 정준영 '매력 포인트는 눈빛'
▶ ‘개밥남’ 최정윤 “주병진, 편안하고 좋아 보여”
▶ [포토] 비투비 육성재 '아직도 소년같은 외모'
▶ ‘라디오스타’ 오만석 “전 부인과 가끔 만나 밥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