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스티브 잡스 부인 로렌 파월 잡스 (오른쪽)애플 창업자 故 스티브 잡스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내에도 관심이 쏠린다.스티브 잡스의 아내 로렌 파월 잡스는 남편이 물려준 재산으로 세계 45위 부호에 올랐다.로렌은 남편으로부터 상속받은 애플과 디즈니 주식으로 `잡스 패밀리`를 198억 달러(23조300억원)의 부유한 가문으로 만들었다.로렌은 지난해 포브스가 꼽은 IT 부문 부호 가운데 세계 1위 여성 부호기도 하다.그녀는 공익활동을 하며 잡스로부터 상속 받은 재산을 대거 자선기금에 기부하고 있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사람이 좋다` 서정희, "신용불량자에 월세살이..너무 힘들어"ㆍ`런닝맨` 대저택에서 벌어진 땅따먹기 게임...최종 승리자는 누구?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응답하라 1988` 혜리, 류준열 피앙세반지 안챙겼다…정말 이러기야?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