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한에스버드 스피드업 정기예금', 여자 농구단 성적따라 최고 0.2%P 금리 우대
우대금리는 조건에 따라 받을 수 있다. ‘파이팅 우대금리’는 최고 연 0.10%포인트다. 신한은행 여자농구단이 정규리그 1위를 하거나 챔피언 결정전에서 우승하면 연 0.1%포인트를 모두 받을 수 있다. 정규리그 2·3위가 펼치는 플레이오프전 진출 시에는 0.05%포인트를 받는다. 여자농구단 응원 문자메시지를 수신하거나 비대면 채널로 신청하면 ‘스피드업 우대금리’ 최고 0.1%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박한신 기자 han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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