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 박세영, 무결점 광채 피부 포착…‘부러워’
[연예팀] ‘내딸 금사월’ 박세영이 자체발광 미모를 뽐냈다.

1월9일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측은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이재진) 출연 중인 박세영의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세영은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박세영은 잡티하나 없는 무결점 광채 피부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이에 박세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박세영의 결점 없는 투명한 피부비결은 끊임없이 물을 마시는 습관 덕분"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세영의 열연으로 시청률 고공행진 중인 ‘내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후너스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리멤버’ 박성웅, 유승호에 남다른 속내 드러내
▶ [포토] 정준영 '매력 포인트는 눈빛'
▶ ‘개밥남’ 최정윤 “주병진, 편안하고 좋아 보여”
▶ [포토] 비투비 육성재 '아직도 소년같은 외모'
▶ ‘라디오스타’ 오만석 “전 부인과 가끔 만나 밥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