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탑
그룹 빅뱅(BIGBANG)의 탑이 아이 컨택 셀카를 공개했다.

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오사카(Seoul -> Osak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탑은 베이지색 니트에 체크 셔츠를 입어 훈남의 정석 룩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입가에 미소를 띈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사진을 보는 팬들과 아이컨택을 하는 듯한 느낌을 들게 만들었다. 훈훈한 이목구비가 그의 잘생김을 더 돋보이게 했다.

탑이 속한 빅뱅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교세라돔에서 월드 투어 2015~2016 ‘MADE’ 오사카 공연을 개최한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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