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이 두부와 달걀 제품의 판매 가격을 인상했습니다.풀무원은 36개 두부 제품 가격을 평균 5.3%, 5개 달걀 제품 가격을 평균 3.9% 올려, 지난 7일자로 소비자가격에 반영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이에 따라 국산콩 두부 `느리게 만든 한모`(340그램)는 종전 3,900원에서 4,100원으로, `하루에 한알` 달걀 제품은 5,500원에서 5,700원으로 각각 인상 적용됐습니다.정경준기자 jkj@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황정음 결혼, 식당에서도 눈부신 미모 "맛이쪄"ㆍ매켄지 체조, `수건 한 장이면 끝` 전신 스트레칭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삼성바이오에피스, 세계 1위 바이오 회사와 특허분쟁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