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강은탁
강은탁
배우 강은탁이 ‘2015 MBC 연기대상’ 신인상 수상 소감을 밝혔다.

최근 강은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을 기다려온 신인상…’아름다운 당신’ 2016년 첫 촬영. 모두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아부지, 나 상받았어!! 하늘에서라도 웃어줘요..보고싶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은탁은 ‘2015 MBC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은 수 수상소감을 전하고 있다. 멋지게 슈트를 차려입은 강은탁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강은탁은 8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게스트로 출연해 아버지 故 신우철 감독을 언급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강은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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