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채연, "중국에서 라이브 안 하면 벌금...엄청난 액수"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채연

배우 정우성이 ‘뉴스룸’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대륙의 정복자들’ 특집으로 3인조 터보의 김종국, 김정남, 마이키와 채연 그리고 티아라의 효민, 은정이 출연했다.

이날 채연은 중국 진출을 노리는 박명수에게 “중국에서는 라이브를 안 하면 벌금을 낸다”며 “벌금이 엄청세다. ? 백만원 단위가 아니다. 그 이상이다”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명수는 “(벌금)내더라도 중국 가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