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백현 Dream “멋진 뮤지컬을 보는 듯, 아니면 무비를 보는 듯”수지 백현 Dream, 보고 또 보고 중독성 있네수지 백현 Dream이 이틀째 온라인 연예뉴스를 장악하고 있다.수지 백현 Dream이 이처럼 음반업계를 강타한 이유는 걸그룹 미쓰에이(miss A) 수지와 엑소(EXO) 백현의 ‘Dream(드림)’의 달콤한 ‘케미’가 추운 겨울 음원 차트를 녹였기 때문.지난 7일 자정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 ‘꿈의 콜라보’ 수지와 백현의 ‘드림’이 음원 차트를 올킬하며 압도적 듀엣 파워를 자랑했다.‘드림’은 이날 공개 직후 멜론, 지니, 엠넷,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벅스, 몽키3, 소리바다 등 8개 주요 음원 사이트 1위에 올랐다.함께 공개된 ‘드림’의 클럽 라이브 버전 역시 지니 2위, 엠넷 3위, 멜론 5위 등 상위권에 안착하며 저력을 과시했다.‘드림’은 따뜻한 재즈 선율과 함께 청아한 수지와 달콤한 백현의 보컬이 어우러져 꿈꾸듯 달콤한 사랑에 빠진 남녀의 마음을 낭만적으로 담아냈다.또한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외국인 재즈 연주자들의 세심한 연주와 함께 설레듯 조심스럽게 노래하는 수지와 백현의 모습이 마치 외국의 어느 작은 재즈 클럽에 와있는 듯 포근한 느낌을 선사했다.수지 백현 Dream을 접한 음악팬들도 “마치 영화를 보는 듯” “대박이다” “감동이다” “너무 좋다” “중독성 있다” “수지 백현 Dream, 꿈을 꾸는 것 같다” “수지 백현 Dream, 질리지 않는다” “수지 백현 Dream, 다른 곡도 불러주세요” 등의 반응이다.사진제공 = 미스틱엔터테인먼트한국경제TV 핫뉴스ㆍ한밤 클라라, 전신 망사 시스루 입은 모습 보니 `헉`ㆍ황정음 결혼, 식당에서도 눈부신 미모 "맛이쪄"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브렌트유 35달러 붕괴…11년여만에 최저치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