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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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도끼가 금 목걸이에 대해 언급했다.

7일 방송된 SBS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래퍼 더콰이엇과 도끼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과 라이브 실력을 뽐냈다.

이날 도끼는 착용하고 온 금목걸이에 대해 “14K로 150돈이다”라며 “정말 기분 좋은 날에는 목걸이를 걸고 자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어 도끼는 “박재범한테도 우리가 가르쳐서 금목걸이를 하고다닌다”며 “우리한테 물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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