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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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도끼와 더콰이엇이 닮은꼴에 대해 언급했다.

7일 방송된 SBS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래퍼 더콰이엇과 도끼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과 라이브 실력을 뽐냈다.

이날 컬투는 도끼에게 “도끼는 은지원을 많이 닮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도끼는 “그런 얘기 7살 때부터 들었다”며 “그런데 사실 막상 만나서 옆에 서있으면 별로 안 닮았다”고 답했다.

이어 컬투는 더콰이엇에게 “더콰이엇은 강동원을 많이 닮았다”고 말했고, 더콰이엇은 “그런 얘기 진짜 많이 들었다”고 쿨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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