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결혼을 결심한 프로골퍼 이영돈은 철강회사인 거암코아 이호용 대표의 아들이며 거암철강 후계자이다.이영돈은 서울고등학교와 용인대학교 골프학과를 거쳤으며 2006년 전국대학연맹에서 우승했다.그해 12월에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에 입회하면서 정식으로 프로 데뷔했다.이후 2007년 SKY72투어, 2012년 챌린지투어의 대회에 출전했다.또 이영돈은 철강회사인 거암코아 거암철강 대표의 아들이며 현재 회사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한편 7일 황정음이 전 프로골퍼 이영돈과 오는 2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황정음의 소속사 씨제스 엔테테인먼트 측은 "황정음과 이영돈 커플이 오는 2월 말 결혼한다"고 밝혔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북한서 규모 5.1 지진…국정원 "북한 핵실험 수소폭탄 아닐수도"ㆍ조선중앙TV "첫 수소폭탄 핵실험 성공적"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브렌트유 35달러 붕괴…11년여만에 최저치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