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지코
지코
그룹 블락비 지코가 영화 ‘잡아야 산다’를 응원했다.

지코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잡아야 산다’ 파이팅”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코는 정준영, 최태준과 함께 모여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지코의 얼굴에서 귀여운 매력이 묻어난다. 또한 지코 뒤로 서 입을 앙다물고 있는 정준영과 여유있는 미소를 짓고 있는 최태준의 조합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지코가 응원한 ‘잡아야 산다’는 잘나가는 CEO이자 일명 ‘쌍칼’ 승주(김승우)와 매일 허탕만 치는 강력계 허탕 형사 정택(김정태)이 겁없는 꽃고딩 4인방에게 중요한 ‘그것’을 빼앗기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허의 심야 추격전을 담은 추격 코미디. 7일 개봉됐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블락비 지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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