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쥬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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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스TV’가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의 무대 ‘마리오 씨티 가요제’를 연다.

‘쥬스TV’는 오는 9일 씨티칼리지에서 열리는 ‘마리오 씨티 가요제’를 진한다. 우승자에게는 ‘쥬스TV’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가요제 우승자는 음원 녹음 작업과 스타일링, 촬영 무대 등 촬영 전반에 걸친 지원을 받으며 ‘쥬스TV’에 출연하게 된다. 제작된 영상은 약 3500만 명 팔로워를 보유한 페이스북 페이지와 국내 유수의 동영상 플랫폼인 카카오TV, 판도라TV, 핫질 등에 배포되어 큰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쥬스TV’를 제작하는 프리에이티브 관계자는 “가요제 취지에 걸맞게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참신하고 감각적인 콘텐츠를 제작하겠다”고 전했다.

‘쥬스TV’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세로포맷으로 고품격 음악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뉴미디어 매체로, 감각적인 영상미와 섬세한 사운드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EXID, 벤, 문명진 등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 가수들이 출연하며 아티스트들에게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씨티칼리지, 쥬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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