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다 장덕수, ‘슈가맨’서 반가운 근황 전해
[연예팀]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야다 멤버 장덕수가 반가운 얼굴을 보였다.

1월5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야다가 출연해 시청자들로 하여금 추억의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야다 멤버 중 아역 배우 출신 장덕수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어린 시절과 크게 변함없는 동안 외모를 자랑한 장덕수는 드라마 ‘사춘기’ ‘조선왕조오백년’ 등에서 열연하며 90년대 주목받는 아역 배우로 활약한 바 있다.

소속사 측은 “장덕수는 뮤지컬을 비롯해 TV, 드라마, 음반 발표 및 공연을 통해 가수로서의 모습도 보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장덕수는 다양한 뮤지컬과 연극 무대를 통해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출처: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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