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수상 `북한 수소폭탄 시험` 비난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수상은 6일, 북한의 수소탄 시험에 대해 “일본의 안전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며 결코 용인할 수 없다"며 강력하게 비난했다.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도쿄 총리관저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행위를 "지금까지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다. 핵 비확산 노력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고 북한의 핵실험을 심각한 도발 행위로 규정했다.그는 일본이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서 안보리에서의 대응을 포함해 미국, 한국, 중국, 러시아와 연대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직원 사망 대보그룹, 어떤 곳?…연 매출 1조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ㆍ`슈가맨` 야다 전인혁, 미모의 아내 사진 보니…직업이 약사 `대박`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CES 2016] 삼성·LG, `CES 2016` 참가…신제품 대거 공개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