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시와 군·구 산하 공사와 공단 12곳이 올해 임금피크제 시행으로 총 30명을 추가로 고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기관별로는 인천환경공단이 19명으로 추가 채용 인원이 가장 많고, 인천교통공사, 인천시 시설관리공단, 계양구 시설관리공단이 각각 2명으로 뒤를 이었다.인천시는 임금피크제 도입에 따른 지역 공기업의 추가 채용인력은 오는 2020년까지 총 111명 이라고 설명했다.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세돌 커제, 몽백합배 결승서 자존심 대결…`바둑TV`서 생중계로 본다ㆍ빅뱅 승리 여가수 고소, `20억 사기 후 잠적설` 신은성 누구?ㆍ[표] 2016년 공무원 봉급표, 9급 1호봉 134만원…작년보다 얼마 올랐나ㆍ샤오미 홍미노트3, 하루만에 판매 중단…KT 요구 왜?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