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함이 극에 달하는 계절, 겨울이 성큼 다가왔다. 요즘 같은 환절기는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각질이 생기거나 갈라지는 등 피부 손상이 쉽게 일어나는 시기로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평소 피부 질환이 잦거나 만성 피부염인 아토피, 건선이 있다면 더욱 신경 쓸 필요가 있다.특히 가려움증을 동반한 건선 피부는 외부 환경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질환으로 여름보다는 건조하고 추운 계절에 증상이 더욱 악화되기 때문에 피부 건조증 예방을 위한 습도 조절과 보습 관리가 중요하다. 가습기 등을 사용해 실내 습도를 60% 이상으로 조절하고 뜨거운 물로 장시간 목욕하는 것을 피하며, 자극이 적은 비누 및 워시 제품 사용과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 피부 수분감을 유지시켜 주는 것이 좋다.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점차 피부 건조함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면서 가려움증 해소와 보습 기능에서 우수한 평을 받고 있는 유럽 메딘파(Medinfar)사의 세라톱(Xeratop)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세라톱은 최근 유럽에서 각광받는 성분인 암모늄 락테이트(Ammonium lactate)를 주원료로 사용, 화장품 최고 함량인 6%나 함유하고 있다. 암모늄 락테이트는 각질제거 피부 습윤, 가려움증, 어린선 피부병 및 아토피 치료제로 사용되는 성분으로 가렵고 갈라지는 거친 피부와 각질성, 아토피성 피부 등에 효과적이며 건선 가려움증과 어린선 등에 권장할 만하다.또한 순하고 자극이 덜 해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고 높은 밀착력으로 피부에 끈적임 없이 스며들어 건조한 피부 관리에 탁월하며 일반 피부치료에 들어가는 스테로이드가 함유되지 않아 중독성이 전혀 없다는 장점으로 그 안전성을 입증했다.하지만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메딘파 그룹만의 독보적인 성분, OLM이다. OLM은 보습효과를 높이고 가려움증 감소 기능을 극대화한 처방으로 이는 Medinfar가 전 세계적으로 피부 보호 방면에 우량 기업이 된 이유이기도 하다.업체 관계자는 "세라톱은 40여 년을 피부 보습제와 영 유아 제품에 매진해온 EU 글로벌 제약 그룹 Medinfar의 제품으로 중증의 피부 트러블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만한 제품이다."라고 전했다.현재 세라톱은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 및 구입은 파마폰티스 공식 홈페이지(http://www.pharmapontis.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카드뉴스] 애플·구글 누른 안경회사의 비결ㆍ우체국 알뜰폰 `인기 폭발`…월 3만9천원에 음성 문자 데이터 무제한 `대박`ㆍ‘자격정지 10년’ 사재혁, “오해풀려다 우발적으로 때렸다”…황우만 입장은?ㆍ우체국 알뜰폰, ‘제로 요금제’ 출시 첫날 8000명 가입…반응 후끈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