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문채원 음주방송? 쉬는시간 틈타 맥주 벌컥 ‘엉뚱’‘냉장고를 부탁해’ 문채원이 4차원 매력을 과시했다.지난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에서는 문채원과 유연석이 출연한 가운데, 셰프 군단의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이날 문채원은 미카엘 셰프의 요리 ‘뒤집었닭’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만족감을 표했다. 문채원은 “닭날개에서 만두 냄새가 난다”며 양손으로 ‘쌍따봉’을 만들어 보이며 즐거워했다.이어 문채원은 “지금 이걸 들고 한강으로 가고 싶다”며 한강에서 만끽하는 ‘치맥’을 떠올렸다.급기야 문채원은 쉬는시간이 되자 남몰래 맥주캔을 비운 뒤 “끼야 맛있다”라며 감탄사를 내뱉어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냈다.‘냉장고’ 문채원 음주방송? 쉬는시간 틈타 맥주 벌컥 ‘엉뚱’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빅뱅 승리 측 “‘20억 사기’ 여가수 공동 대응할 것” [공식입장]ㆍ우체국 알뜰폰 `인기 폭발`…월 3만9천원에 음성 문자 데이터 무제한 `대박`ㆍ‘자격정지 10년’ 사재혁, “오해풀려다 우발적으로 때렸다”…황우만 입장은?ㆍ우체국 알뜰폰, ‘제로 요금제’ 출시 첫날 8000명 가입…반응 후끈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