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측 "해병대 전우회 특집? 사실무근"(사진=MBC)[조은애 기자] `진짜사나이` 해병대 전우회 특집에 대한 보도가 나온 가운데 제작진 측이 입장을 밝혔다.앞서 한 매체에서는 예능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MBC `일밤-진짜사나이` 팀이 이달 15일 해병대 전우회 특집에 참여한다고 보도했다.이와 관련해 MBC `일밤-진짜사나이` 측 관계자는 5일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된 내용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 제작진은 해병대 전우회 특집을 계획한 적이 없다"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또 해당 관계자는 "해병대 특집이 종료되는 시점에 출연진들이 모여 간단하게 식사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었는데, 이 내용이 와전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한편 현재 `진짜사나이` 해병대 특집에는 이기우, 임원희, 허경환, 딘딘 등이 출연 중인 가운데 수색대대와 산악대대로 나뉘어 훈련을 받는 모습이 그려지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eu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빅뱅 승리 측 “‘20억 사기’ 여가수 공동 대응할 것” [공식입장]ㆍ우체국 알뜰폰 `인기 폭발`…월 3만9천원에 음성 문자 데이터 무제한 `대박`ㆍ‘자격정지 10년’ 사재혁, “오해풀려다 우발적으로 때렸다”…황우만 입장은?ㆍ우체국 알뜰폰, ‘제로 요금제’ 출시 첫날 8000명 가입…반응 후끈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