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렉시, `5월의 신부` 된다…지난해 11월 혼인신고 마쳐 (사진=레드라인엔터테인먼트)[김민서 기자] 가수 렉시가 5월의 신부가 된다.5일 한 매체에 따르면 렉시는 지난해 11월 오랫동안 함께해 온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마쳤다.렉시의 남편은 금융인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4년의 연애기간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렉시는 현재 신혼집에서 남편과 함께 살고 있으며, 5월 가족과 친지들 앞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해졌다.한편 렉시는 2003년 `애송이`로 가요계에 데뷔, 랩과 보컬에 모두 능한 실력파 가수로 잘 알려져있다.mi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빅뱅 승리 측 “‘20억 사기’ 여가수 공동 대응할 것” [공식입장]ㆍ우체국 알뜰폰 `인기 폭발`…월 3만9천원에 음성 문자 데이터 무제한 `대박`ㆍ‘자격정지 10년’ 사재혁, “오해풀려다 우발적으로 때렸다”…황우만 입장은?ㆍ우체국 알뜰폰, ‘제로 요금제’ 출시 첫날 8000명 가입…반응 후끈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