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나영, 신곡 `어땠을까` 6일째 음원차트 1위…新 음원강자 등장 (사진=네버랜드엔터테인먼트)[김민서 기자] 가수 김나영의 신곡 `어땠을까`가 6일째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고 있다.30일 공개된 `어땠을까`는 5일 오전 기준, 음원사이트 멜론의 실시간차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더욱이 `응답하라 1988` OST 등 쟁쟁한 음원 사이에서 꾸준히 1위를 수성해 눈길을 끌고 있는 상황.김나영은 2012년 정키의 곡 `홀로` 피처링에 참여했으며, 이후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KBS `오렌지 마말레이드`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해온 실력파 가수. 이와 더불어 신곡 `어땠을까`의 롱런을 통해 차세대 여성 보컬리스트로 주목받고 있다.한편 김나영의 `어땠을까`는 잔잔한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갈수록 웅장해지는 짙은 색채의 편곡이 돋보이는 곡으로, 신예 작곡팀 로하이가 작사, 작곡했다.mi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빅뱅 승리 측 “‘20억 사기’ 여가수 공동 대응할 것” [공식입장]ㆍ우체국 알뜰폰 `인기 폭발`…월 3만9천원에 음성 문자 데이터 무제한 `대박`ㆍ‘자격정지 10년’ 사재혁, “오해풀려다 우발적으로 때렸다”…황우만 입장은?ㆍ우체국 알뜰폰, ‘제로 요금제’ 출시 첫날 8000명 가입…반응 후끈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