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서웨이가 만삭 임신 근황을 직접 공개했다.4일(한국시간) 배우 앤 해서웨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삭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해서웨이는 "2016년에는 당신 가족에 빛과 축복이 함께하길 바란다"는 글도 덧붙였다.최근 임신 소식을 알린 앤 해서웨이는 사진 속에서 비키니를 입고 만삭 근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앞서 앤 해서웨이는 결혼 3년만 첫 임신을 해 화제를 모았다.앤 해서웨이는 지난 2012년 텔레그라프와 인터뷰에서 “아이도 낳고 입양도 하면서 대가족을 만들고 싶다”면서 “할 수 있는 한 많은 아이를 갖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일본 나가사키시, 다카시마 공양탑 길 폐쇄 `위험 간판 걸고 진입 막아`ㆍ우체국 알뜰폰 `인기 폭발`…월 3만9천원에 음성 문자 데이터 무제한 `대박`ㆍ‘자격정지 10년’ 사재혁, “오해풀려다 우발적으로 때렸다”…황우만 입장은?ㆍ마리텔 안정환-김성주, 애매한 19禁 방송 "졸라 오버랩이 좋다" 大폭소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