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그날의 분위기` VIP 시사회가 열렸다.이날 VIP 시사회에 참석한 애프터스쿨 리지, AOA 찬미, 가희는 3人3色 퍼(Fur) 패션을 뽐냈다.한편 영화 `그날의 분위기`는 KTX에서 우연히 처음 만난 `안 하는 거 참 많은` 철벽녀와 `맘만 먹으면 다 되는` 맹공남, 그들이 하룻밤을 걸고 벌이는 밀당 연애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14일 개봉 예정.리지 `혼자서 찾은 영화관`리지 `소녀에서 숙녀로`리지 `독특한 주머니 퍼 포인트!`찬미 `늘씬한 각선미에 시선 집중`찬미 `언니들이 없어서 긴장했어요`찬미 `토끼처럼 깜찍하게`가희 `눈을 의심케 하는 핑크퍼 코트`가희 `영화관 안에서 덥지 않을까`가희 `내가 끝판왕`
윤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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