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달샤벳 세리 “유혹의 자태란 이런 것” 극찬 봇물컴백 달샤벳 세리, 헬스장에서 요염한 자태 ‘시선 집중’컴백 달샤벳 세리의 섹시한 자태 사진 한 장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최근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컴백 달샤벳 세리, 저런 여친 있었으면’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와 남심을 자극하고 있다.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해당 사진은 과거 ‘샤벳방송’에 출연한 달샤벳 세리의 모습을 포착한 것으로 세리는 아슬아슬 핫팬츠와 마네킹 다리를 드러내며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평소 달샤벳에서 열혈 운동 매니아로 소문난 세리는 이른 아침 민낯으로 헬스장을 찾아 트레이너와 함께 엉덩이, 등, 복근 운동은 물론 데드리프트, 커틀벨 스윙까지 완벽히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1990년생인 세리는 지난 2011년 달샤벳 멤버로 데뷔했다.온라인뉴스팀 최민지 기자 / cmj@wowtv.co.kr컴백 달샤벳 세리 “유혹의 자태란 이런 것” 극찬 봇물컴백 달샤벳 세리, 헬스장에서 요염한 자태 ‘시선 집중’사진=샤벳방송 캡쳐한국경제TV 핫뉴스ㆍ빅뱅 승리 측 “‘20억 사기’ 여가수 공동 대응할 것” [공식입장]ㆍ우체국 알뜰폰 `인기 폭발`…월 3만9천원에 음성 문자 데이터 무제한 `대박`ㆍ‘자격정지 10년’ 사재혁, “오해풀려다 우발적으로 때렸다”…황우만 입장은?ㆍ우체국 알뜰폰, ‘제로 요금제’ 출시 첫날 8000명 가입…반응 후끈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