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조준호
조준호
조준호 유도코치가 예체능 유도부의 야간운동 현장을 깜짝 공개했다.

조준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체능 야간운동 ‘우리동네 예체능’ 우리동네 유도부 유도부 행주 임호걸 조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준호, 임호걸, 조준현, 행주, 조타는 유도복을 멋드러지게 빼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파이팅을 다짐하고 있는 모습이다. 밤 늦게까지 유도에 매진하는 다섯 사람의 열정적인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조준호, 임호걸, 행주, 조타가 출연하는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조준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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