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금융상' 영예의 수상자들
금융위원회와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한 제25회 다산금융상 시상식이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6년 범(汎)금융기관 신년인사회와 함께 열렸다. 왼쪽부터 정상기 미래에셋자산운용(금상·자산운용부문) 부회장, 정해붕 하나카드(금상·여신금융부문) 사장,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윤계섭 서울대 명예교수(심사위원장),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대상), 임종룡 금융위원장, 김원규 NH투자증권(금상·증권부문) 사장, 허정수 KB손해보험(금상·보험부문) 대표이사직무대행.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