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예물 주얼리 ㈜바이가미와 함께 알아본 스타들의 주얼리 스타일링 법
[패션팀] 어느덧 2016년을 맞이하면서 신년 모임을 준비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한 해를 시작하는 의미로 만나는 자리이기 때문에 연말 모임과는 달리 신년모임은 파티 분위기보다는 차분한 성격으로 그 모임에 맞는 스타일링 또한 고민일 것이다.

차분하고 우아한 스타일링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주얼리, 2016년 트렌드를 담은 스타들의 패션과 함께 트렌드 리더 명품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의 다양한 주얼리 스타일링 법으로 신년 모임의 패셔니스타로 거듭나보자.

배우 김유미는 그레이 빛의 체크 슈트와 함께 오프숄더의 타이트한 원피스를 매치해 세련된 우아함을 표현했다.

그의 패션을 더욱 살려주는 주얼리는 바로 넥 라인을 따라 이어지는 명품 예물 브랜드 ㈜바이가미의 다이아몬드 목걸이 ‘에이브릴(Avril)’, 목선을 타고 정교하게 세팅된 다이아몬드가 여성의 우아함을 표현해 주어 더욱 화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해 준다. 때문에 신년 모임 스타일뿐만 아니라 결혼 예물로도 좋아 예비 신부들에게 사랑받는 제품이다.
명품 예물 주얼리 ㈜바이가미와 함께 알아본 스타들의 주얼리 스타일링 법
배우 홍수아는 블랙 의상과 화이트 컬러의 링, 아코야 진주 주얼리로 그만의 고급스럽고 시크한 패션을 완성했다.

시크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에 잘 어울리는 플래티늄 반지 바이가미의 ‘리플(Ripple)’은 페미닌한 느낌의 밴드 곡선과 그 곡선을 타고 세팅된 스톤이 돋보이는 디자인.

또한 사랑하는 연인이 서로에게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하나를 이룬다는 사랑의 의미도 담겨있어 웨딩 반지로도 좋은 주얼리이다.

다소 단조로워 보일 수 있는 의상에 포인트를 주는 이어링과 네크리스 주얼리로는 결혼 예물 브랜드 ㈜바이가미의 ‘팅커벨(Tinker bell)’이 적절하며 신부들도 결혼 예물로서 선호하는 제품이다.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는 진주 네크리스 ‘팅커벨(Tinker bell)’은 클래식한 디자인 속에서 빛나는 진주 비드 장식이 반짝임을 더해주는 주얼리로 고급스럽고 품격 있는 스타일을 만들기에 좋다.
(사진출처: 바이가미, bnt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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