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걸그룹 달샤벳의 아홉 번째 미니앨범 `Naturalness(내츄럴니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이날 달샤벳(세리, 아영, 우희, 수빈)은 타이틀곡 `너 같은`으로 농염한 섹시미를 대방출했다.총 6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최근 지율과 가은이 팀을 떠난 4인 달샤벳이 처음으로 발표하는 음반이다. 특히 타이틀곡 `너 같은`은 히트메이커 용감한 형제와 달샤벳의 첫 만남에 기대가 모아지는 곡으로 80/90년대를 대표하는 레트로한 사운드와 감성을 느낄 수 있다.이외에도 지난앨범 `Joker is alive`의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도맡았던 멤버 수빈의 자작곡이자 개인 솔로곡 `머리부터 발끝까지` 등 멤버들의 개인 솔로곡이 포함되어 음악적으로 한층 성장한 달샤벳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예정.한편 달샤벳은 오늘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아홉 번째 미니앨범 `Natualness`의 전곡을 공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우희 `숨 막히는 볼륨감`달샤벳 `과감한 재킷 댄스`아영 `남심 흔드는 한줌 개미허리`4인 달샤벳 `빈 자리 느껴지지 않죠?`우희 `저 품에 뛰어들고 싶네`세리 `끈적한 바닥 쓸기`수빈 `완벽한 복근에 모두가 깜짝!`아영 `너 같은 여자 만나`달샤벳 `골반을 좌우로 살랑살랑`세리 `탄탄한 애플힙에 시선 강탈`아영-세리-수빈 `거부할 수 없는 매력`달샤벳 `나쁜 남자에게 데였어`세리 `행동 하나하나에 심쿵해`수빈 `모델 뺨치는 8등신 미녀`우희-아영 `속을 보여드릴게요`세리 `균형 감각 완벽하죠?`수빈 `갖고 싶다 이 보디 라인`4인 달샤벳, 부족함이 없다!
윤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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